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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1 커버스토리

COVER STORY - <쿵야 레스토랑즈> (2)

2024.05.17

이 글은 "COVER STORY - <쿵야 레스토랑즈> (1)"에서 이어집니다.

줏대 있게 살자, 이들처럼 - 〈쿵야 레스토랑즈〉 소개

‘쿵슐랭’ 3스타 쿵야 레스토랑의 주축, 쿵야 멤버들을 소개한다. 이들에게서 과감한 업무 방식, 높은 자존감, 좌중을 휘어잡는 리더십을 배워보자. 양파쿵야부터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 무시쿵야, 그리고 다음 쿵야는 누구일까?


글. 황소연 | 이미지제공. 엠엔비(주)

맑눈광 세계관 최강자, 양파쿵야

이 시대 최고의 스타 양파, 쿵야 레스토랑의 최고 주방장. CEO로서 쿵야 레스토랑을 이끌어가려는 책임감의 소유자. 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않고, 높은 자존감으로 식당 경영의 추진력을 얻는다.
10주만 쉬게 해달라는 주먹밥쿵야의 건의에 “그러지 말고 평생 쉴래?”라고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가끔씩은 노력 없이 성과를 이루고 싶어 하고, 게으르다는 말 대신 선택적 참여라고 불러 달라고 하기 때문에 언뜻 게을러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보다 쿵야 레스토랑과 멤버들의 번영과 발전을 바란다. 직원 생일에 직접 생일상을 차려주고, 특히 ‘얘네들(쿵야 레스토랑즈 팬 애칭)’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다.

돈 벌면 뜬다 이 바닥, 주먹밥쿵야

비옥한 토양에서 태어나 청정 아리수를 마시고, 100℃ 밥솥에서 30분간 취사되어 자랐다. 은은하게 돌아 있는 광기가 매력적인, 쿵야 레스토랑의 귀요미 알바생. 사회생활 만렙인 듯하지만 가끔 할 말을 참지 못한다. 머리에 붙은 김이 차밍 포인트.
가끔 참치마요맛, 잡곡맛 등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꿈꾼다. 열심히 일하면서 마음속에는 돈만 벌면 이 바닥 뜬다는 바람을 품은, 가슴에 사직서 한 장 품고 다니는 우리의 모습과 닮은 쿵야. 사직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장님, 저 그만두겠습니당. 안녕히 계세용.”

능력도 자신감도 full 충전, 샐러리쿵야

영, 리치 앤 프리티 능력자, 쿵야 레스토랑의 특급 ‘매니절’. 대리쿵야에서 부장쿵야로 한 방에 승진한 success 쿵야인 그가 쿵야 레스토랑을 다음 커리어로 선택했다. 계산, 재무, 회계, 인사 담당으로 smart form을 잃지 않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어쩌겠어 그래도 해내야지.’ 마인드로 PRO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워커홀릭이지만, 누구보다 불금을 즐길 줄 안다. 커리어로 쌓은 자신감 못지 않게 beautiful한 외모에도 자신감이 넘친다. 자신의 커리어와 부에 취할 때도 있고, 때로 공주 같은 아름다운 미모에 취할 때도 있는,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쿵야.

뉴 제너레이션, 무시쿵야

최근 혜성같이(?) 등장한 쿵야 레스토랑의 새로운 멤버. 쿵야 레스토랑의 두 번째 경력직으로 입사해 신선한 최상급의 재료 수급 및 유통,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매니저. 모두가 ‘NO’라고 외치는 쿵야 레스토랑에 손님으로 입장해 ‘무친버거’를 맛본 뒤, 쿵야 레스토랑만의 매력을 느껴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회식을 무시하고 당차게 퇴근하는가 하면 주말엔 상사의 연락을 차단해버리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이름 그대로의 무시쿵야. 앞으로의 활약이 꽤나 기대된다.

이 글은 "COVER STORY - <쿵야 레스토랑즈> (3)"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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